아틀라스BX 김종겸(01)이 서킷을 돌면서 웜업을 하고 있다. /이승준[이승준 기자] 2022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1라운드가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23일과 24일까지 양일간 열린다.
금호GT클래스와 슈퍼6000클래스 차량들이 예선에 앞서서 웜업을 하고 있다. 올해는 한국타이어와 금호타이어의 타이어전쟁으로 전적은 7:7로 올해 최후의 승자는 누가될지가 관심이 쏠리는 첫번째 라운드다.
준피티드 레이싱팀 신수경(88)이 서킷을 돌면서 웜업을 하고 있다./이승준
특히 슈퍼 6000 클래스는 아틀라스 BX의 김종겸 선수가 다시 1번을 찾아서 올해 첫경기를 치루는 것이라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