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3년만에 슈퍼레이스 개막전 피트워크가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열려
  • 이승준 기자
  • 등록 2022-04-23 14:25:58

기사수정

올해도 우승후보로 꼽히는 아틀라스BX레이싱팀이다. 완쪽을 기준으로 조항우 선수겸 감독,2021년우승자인 김종겸,최명길,양태근이 나왔다. /이승준[이승준 기자] 2022년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피트워크&그리드워크가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열렸다.


23일에는 피트워크& 그리드워크로 열리지만, 24일은 그리드워크로 열릴 예정이다.


2019년 이후 팬데믹으로 인해 무관중으로 진행되던 경기가 정부의 집합제한이 풀리면서 이뤄졌다.


피트워크와 그리드워크가 열린 서킷에도 많은 가족단위 관람객들이 선수들과 함께 사진을 찍고 있다. /이승준

피트워크가 제한적으로 열렸음에도 많은 가족단위 관람객들이 서킷과 피트로 들어와서 선수들과 사진을 찍고, 사인회도 가졌다.


아틀라스BX, 서한GP레이싱팀, 엑스타레이싱팀, 준피티드레이싱팀,넥센타이어레이싱팀같은 슈퍼6000클래스 강자들이 관람객들을 맞이했다. 3년만에 열린 피트워크는 40분동안 했지만, 관람객들의 반응은 뜨거웠다.


23일엔 각 클래스웜업과 예선이 열리고, 24일은 예선과 오후에 결승이 열릴 예정이다.


서한GP레이싱팀은 정회원, 장현진, 김중근 선수 3인 체제로 올해는 우승을 노려보고 있다. / 이승준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엘리트체육더보기
 축구더보기
 야구더보기
 생활체육더보기
 전통무예더보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