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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GT 클래스에서 서한GP 정경훈이 풀포지션 차지
  • 이승준 기자
  • 등록 2022-04-23 16:4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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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한GP의 정경훈이 금호GT클래스 풀포지션을 차지했다. /이승준[이승준 기자]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2022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1라운드가 23일부터 24일까지 열린다. 오후 2시 45분부터 3시 5분까지 40분간 금호GT클래스 예선이 열렸다.


서한 GP의 정경훈(01)이 1라운드 예선에서 어김없이 폴포지션을 차지했다.


정경훈은 4년연속 우승을 하는 디펜딩 챔피언으로 올해도 5연패를 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정경훈은 2분 5초 877로 1위, 2위 브랜뉴 레이싱팀의 박규승(38)는 2분 6초 792, 3위는 원레이싱팀의 김동은(2)이 2분 6초 819로 예선이 끝났다.


금호GT 클래스는 24일 오후 2시 35분에 17랩으로 결승전이 열린다.


특별한 이변이 없는한 서한 GP의 정경훈이 압도적인 실력으로 1위를 차지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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