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정숙 기자] 전남 순천시 선암사는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됐고, CNN이 선정한 가장 아름다운 사찰이다.
선암사라는 명칭은 절이 자리한 서쪽에 커다랗고 평평한 돌이 있었는데 이곳에서 신선들이 바둑을 두었다는 데서 유래한다./영상 촬영 및 편집 - 윤정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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