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광준 기자] 2022년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피트워크&그리드워크가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열렸다.

지난달 23일에는 피트워크& 그리드워크로 열렸고, 24일엔 그리드워크로 열렸다. 

2019년 이후 팬데믹으로 인해 무관중으로 진행되던 경기가 정부의 집합제한이 풀리면서 이뤄졌다.

피트워크가 제한적으로 열렸음에도 많은 가족단위 관람객들이 서킷과 피트로 들어와서 선수들과 사진을 찍고, 사인회도 가졌다.

아틀라스BX, 서한GP레이싱팀, 엑스타레이싱팀, 준피티드레이싱팀,넥센타이어레이싱팀같은 슈퍼6000클래스 강자들이 관람객들을 맞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