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정숙 기자] 가을새벽 주천생태공원 - 새벽안개, 물에 비친 반영

전북 진안군에 있는 주천생태공원은 물안개와 단풍으로 물든 나무들이 어우러진 반영으로 유명하고, 산책로 및 휴식 명소로 정비해 관광객과 지역 주민의 이용 활성화를 위해 공원을 조성했다. 특히 용담호 주변 단풍이 호수에 비쳐 만드는 풍경으로 가을을 느끼기에는 더할 나위가 없다./영상 촬영 및 편집 - 윤정숙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