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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파두성 (缸坡頭城) 가다.
  • 양승천 기자
  • 등록 2022-05-25 09:3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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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승천 기자] 항파두성(缸坡頭城) 해안가에는 해안 성곽인 환해장성이 있다. 


마지막 항몽지  항파두성(缸坡頭城) 가다.


토성(土城)인 항파두성(缸坡頭城)은 제주도 기념물 제28호로  토성(土城)의 둘레가 6km에 이르며 토성(土城)과 삼별초(三別抄) 군사들이 사용하였던 흔적들이 남아있다. 이 항몽 유적지 항파두성(缸坡頭城) 은 1273년(원종 14) 4월 고려와 몽골 여몽연합군(麗蒙聯合軍)에 의해 삼별초(三別抄)가 토벌되기까지 대몽항쟁의 거점이었다.

 

지금은 토성은 어느 정도 복원돼있고 일부는 주민들이 경작지로 사용하고 있다.


항파두성(缸坡頭城) 토성(土城)밖 (성곽 잡초제거 보수작업)

항파두성(缸坡頭城) 토성(土城)밖 해안마을

항파두성(缸坡頭城)  토성(土城)안 경작지 보리밭

항파두성(缸坡頭城) 토성(土城)안 성괵항파두성(缸坡頭城) 토성(土城) 출입구(남문지)

항파두성(缸坡頭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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