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준 기자]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3라운드가 11일 오후 5시부터 인제스피디움에서 열렸다.
BMW-M 결승전이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3라운드의 두번째 결승전으로 열렸다.
스타일 모터스의 원종현(4)이 27분42초144로 우승을 했다.
2위는 스티어모터스의 한치우(55)가 27분50초405, 3위는 브이에잇의 김민현(87)으로 27분 51초 277로 들어왔다.
2라운드에서는 김민현이 우승했으나, 3라운드는 원종현이 우승했다.
한편,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4라운드는 영암 코리아인터내셔널 서킷 메인경기장에서 7월 17일에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