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준 기자] 최근 서울 광진구 중곡동 소재 댄스필리아 본원에서 썸머파티를 열렸다.
우리나라 국가대표 강문성 김지수 선수가 참여했고, 프로라틴 송민영 이강민 임에스더 이유진 김미선 최지원 프로가 함께했다.
댄스필리아는 2,500여명의 회원으로 단일 최고의 라틴전문회사이다.
한편, 댄스필리아는 매니아들을 위한 수업과 함께 매주 토.일 이벤트 반으로 2시간 수업이 진행된다(월 수강료 5먼원). 특히 저렴하면서도 퀄리티있는 수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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