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준 기자] 대한통운 슈퍼레이스 4라운드가 아시아모터스포츠 카니발로 해외 아시아 투어링카 컵와 함께 경기를 16일부터 17일까지 양일간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열리고 있다.
삼성화재6000클래스 예선에서 볼가스모터스포츠의 정의철(4)이 2분 12초 624로 1위로 풀포지션을 차지했고, 2위는 같은팀의 김재현(44)으로 2분 12초 629, 3위는 엑스타레이싱팀의 이창욱(24)가 2분 12초 982로 들어왔다.
아트라스BX의 김종겸(1)은 4위 조항우(10)은 5위다.3라운 나이트 레이스 우승자인 최명길은 9위로 들어왔다.
17일 14시 45분에 삼성화재6000클래스결승이 열릴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