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준 기자] 2022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5라운드가 8월 20일 예선전을 시작으로 막을 올렸다.
강원도 인제스피디움에서 펼쳐진 예선전 결과를 클래스별의 예선 풀포지션이 결정되었다.
삼성화재 6000 클래스 예선전 1위는 한국 아트라스BX 모터스포츠의 조항우(10),2위와 3위는 볼가스 모터스포츠김재현(44)와 04 정의철(04)이 차지해서 결승은 아무도 결과를 장담을 못하게 되었다.
금호GT1 예선전 1위는 박동섭(81, 위드 모터스포츠), 2위는 박규승(38, 브랜뉴레이싱), 3위는 윤정호(55,투케이 바디)가 차지했다.
MBW-M클래스 예선전 1위는 원종현(04,스타일모터스포츠),2위는 02 김현수(02,스티어모터스포츠), 3위는 박찬영(22,스티어모터스포츠) 결승전은 21일 오전 10시 BMW-M 결승부터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