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M 1290슈퍼듀크GT,1290슈퍼듀크R, 890듀크GP와 모델 유리,황단아,송하나,오은담이 포즈를 하고 있다. /이승준[이승준 기자] 퍼니지 컴퍼니(대표:연규삼)와 KTM 남서울점(대표:김대호)에서 제품 전시 및 모델들과 홍보를 했다.

2021년 KMRC 슈퍼모토 시즌 챔피언인 김대호 선수가 기존 매장을 확장 이전해 새로이 KTM 남서울 딜러를 오픈했다. 

KTM 남서울 딜러점은 서울시 양천구 공항대로 대로변에 위치하면서 기존 KTM 서비스를 받기 어려웠던 서울 서부 및 남부 지역의 고객은 물론 경기도 부천, 인천 등 인근 경기 지역의 고객에게까지 보다 원활하게 제공하고 있다.

이번 홍보에서는 KTM 1290슈퍼듀크GT,1290슈퍼듀크R, 890듀크GP 등을 전시했다. 

KTM 김대호 대표와 모델들이 KTM 바이크에서 포즈를 하고 있다. /이승준KTM 남서울 딜러점은 지상 1층 연면적 60평 규모로 모터사이클 & 파츠, 액세서리 판매 공간과 서비스공간 그리고 카페 등으로 구성돼 있다. 

김대호 대표는 "KTM은 오스트리아 정통 메이커로 매니아나 고객들에게 서비스와 판매및 편히 쉴수있는 장소를 제공하고, 직접방문해서 시승하고 체험해볼수 있는 KTM 남서울 딜러점이 될것입니다. 많이 방문하시고 안전허고 즐거운  바이크 라이프 상담을 편히 받으세요."라고 전했다.

3일 KTM 남서울점에는 모델 유리, 황단아, 송하나, 오은담이 나와서 제품을 홍보하고 포즈를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