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피티드 본사에서 열린 LOW 스트리트 LOW XXX 튜닝카쇼 /이승준[이승준 기자] 4일  화성시 병점 준피티드 본사에서 국내 최고의 튜닝카와 함께 하는 'LOW 스트리트 LOW XXX 2022’ 튜닝카쇼가 열렸다. 

이번 튜닝카쇼는 LOW 스트리트 10주년 행사로 기획됐다. 

준피티드레이싱팀 레이싱모델 허애선과 유달리가 준피티드 본사를 배경으로 포즈를 하고 있다. /이승준

태풍이 오는 전날이었음에도 많은 갤러리들이 방문해서 튜닝카와 현세대의 감성, 패션, 음악 등의 문화를 접목시켜 트렌디한 행사로 일반 대중들에게 자동차 문화를 알리고, 매니아 스타일의 튜닝 문화를 끌어올려 양지에서 정확하게 보여주는것으로 많은 관람객들이 방문해서 성공적으로 치뤄졌다.

인터알의 유준선 실장이 자사 브레이크를 가지고 포즈를 해주고 있다.N페스티벌 브라비오팀 선수와 슈퍼레이스 오피셜로 활약하고 있다./이승준

튜닝부품업체들로는 STREAM,ARDS77,인터알이 참여해서 자사의 튜닝 부품과 전문성을 홍보했다.

DJ파티와 함께 다양한 경품행사 그리고 레이싱모델들의 포토타임등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되었다.

준피티드는 국산/수입 전차종 서스펜션 ( 일체형 coilover, 에어서스펜션 airsuspension), big 브레이크, 명품휠타이어 및 각종 합성엔진오일 전문 튜닝샾이다.

슈퍼레이스에서 슈퍼6000클래스와 GT1,2 클래스에 참가하고, KIC-CUP, 각종 튜닝카 행사에 참여하고 있다.

STREAM의 레이싱모델인 김소연,최예록,한소울이 ARDS77 부스 앞에서 포즈를 하고 있다./이승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