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과 사람이 잘 어우러지는 이름 모를 새[양승천 기자] 자연과 사람이 잘 어우러지는 태국 방콕 도심공원 돌아보기
뚜벅이는 느려도 조용히 세상을 보는 여행이다.
불교의 나라답게 자연과 사람이 잘 어우러지는 태국
10월 우기 끝자락에 여러 날 태국 전역에 내린 폭우가 그친 날 35도가 넘고 습도 높아 걷기도 힘든 방콕 도심 속에는 콘크리트 조형물은 없고 자연에서 나온 것으로 자연 그대로 꾸며저 있으며 동식물과 사람이 함께 잘 어우러지는 도심공원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