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준 기자] 제7회 퍼니지 컴퍼니 어워드가 코로나로 중단된지 2년만에 가산디지털단지 파티엘 하우스에서 18일 열렸다.
올해의 레이싱모델상을 수상한 레이싱모델 허애선/이승준퍼니지컴퍼니(대표:연규삼)는 각 부문의 모델 33명의 수상식을 열었다. 행사진행 MC는 유승연이 담당했다.
제 7회 퍼니지 컴퍼니 어워드에서 레이싱모델 허애선이 올해의 레이싱모델상을 수상했다.
올해의 레이싱모델 수장자들과 단체사진을 찍고 있다./이승준
허애선은 2017년 준피티드 레이싱팀으로 데뷔해서 올해 6년차 레이싱모델로 활약하고 있다.
허애선은 "2023년도 열심히 레이싱모델로써 활동을 할 것이니 부탁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