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성훈 기자] GMAEA(세계의료미용교류협회) 이의한총재는 최근 첨단재생바이오기업  ㈜엔셀텍을 설립하여 본격적인 국내외 마케팅을 시작했다.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GMAEA의 글로벌 인적 네트웍을 기반으로 벌써 중국, 인도네시아, 베트남, 말레이시아, 필리핀 등 15개국 약 30여개 지역에 센터 및 지사가 들어섰고 각 나라별 현지 병원들과도 합작 및 협력관계를 맺으면서 현재 빠르게 전 세계로 그 범위를 확대시켜 나가고 있다. 

엔셀텍은 글로벌 최고 기술력과 시스템을 갖춘 ㈜엔바이오텍과 손을 잡고 줄기세포 항목을 주사업으로 첨단재생바이오 연구 및 엔티에이징 사업을 통해 관련 분야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해 나갈 계획이다. 지난해 설립 준비 당시 목표로 잡았던 2023년 올해 매출 100억은 무난할 것으로 보이며 200억 매출까지 기대하고 있다. 

이 총재는 "제가 오랜기간 꾸준히 만들어 온 글로벌 인적 인프라가 이제부터 본격적으로 큰 힘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최고의 국제적 경쟁력을 앞세워 전 세계로 속도감 있게 뻗어 나갈 계획입니다. 저희 첨단재생바이오 엔셀텍을 통하여 여러분들의 젊은 120세, 건강한 150세 시대를 만들어 드리겠습니다."고 말했다.

한편 이 총재는 엔셀텍과 함께 글로벌 상생공유 마켓 플랫폼 볼리오월드(Voler Haut World）를 출범시키고 본격적인 영업에 돌입했다. 볼리오월드 플랫폼은 고객이 곧 사장이 되는 분양 프랫폼의 특징을 갖고 있는 것이 획기적인 장점으로 벌써부터 빠르게 사업자들이 확대되고 있다. 

현재는 국내용으로 농축산물과 반려용품 등 약 500여 종의 상품이 대부분 시중 최저가에 가깝게 입점돼 있고 조만간 해외 전용 플랫폼도 오픈 할 예정이라고 한다. 올해 국내외 30만 분양 사업자 목표는 무난히 달성할 것으로 보여진다. 이 총재는 볼리오월드(volerhaut.com)를 전 세계에 빠르게 확산시켜 조 단위 매출 목표를 달성해보겠다는 야심 찬 계획이다. 

이총재의 일정은 매일매일이 각계각층의 다양한 인사들과 기업가들과의 미팅으로 풀로 차있다. 

이 총재는 "지지와 성원의 마음으로 관심을 갖고 찾아 주시는 모든 분들께 그저 고맙고 감사하지요. 이제부터 그런 분들과 함께 손잡고 글로벌 마켓을 공유하고 동반성장해갈 수 있는 확실한 방법과 시스템을 구축해 나갈 계획입니다. 원대한 꿈과 이상을 현실화 시키기 위하여 지지하고 성원해 주시며 함께 동지가 되어주시는 분들과 힘을 모아 엄청난 재원을 마련할 계획입니다."라고 말했다. 

이 총재는 2024년 3월 4일 전세계 시민이 하나가 되는 '세계시민연합(WPUN:World People United Nation)'을 창립할 예정이다. 이 총재는 WPUN을 지구촌에 또 다른 새로운 UN이라고 부른다. 전 세계시민이 자발적으로 국가나 종교나 인종이나 이념이나 사상을 떠나 한 가족으로 한 형제자매가 되어서 더불어 함께 행복한 지구촌의 행복유토피아 건설이 WPUN의 목적이라고 한다.  이는 이 총재가 평생을 품고 온 꿈이고 목표이기도 하다. 이 WPUN을 창립하고 이끌기 위해 엄청난 재원이 필요하고 이를 위하여 이총재는 위에서 본 바이오와 플랫폼 사업 이외에도 선불카드 사업 등 굵직한 각종 사업을 추가 전개할 예정이며 더불어서 함께 뜻을 같이하는 각계 각층의 동지들과도 적극적인 콜라보레이션을 통해서도 상호 발전적이고 생산성 있는 협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