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국가보훈처 경북북부보훈지청, 국가유공자의 집 명패 달아
  • 미디어팀
  • 등록 2023-05-12 02:56:33

기사수정



[미디어팀] 경북북부보훈지청(지청장 김법수)은 경북 영주시에 있는 국가유공자의 자택을 방문해 국가유공자 명패를 달아드리고 위로.격려했다.


이번 명패 달아드리기 행사에는 영주시청 복지정책과장 등 지자체 관계자도 함께했고, 김법수 지청장은 감사의 마음을 담은 위문품을 전달하고 “나라를 위해 공헌·희생하신 분들을 예우하고 기억하는 사회가 되도록 최선을 노력을 다할 것”임을 약속했다.


국가보훈처에서 2019년부터 추진해 온 국가유공자의 집 명패 달아드리기 사업은 2021년도부터 대상을 유족까지 확대해 전국 545만여 가구에 부착을 완료했고, 올해 도는 순직.공상공무원 및 유족을 대상으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천년 역사향기더보기
 박정기의 공연산책더보기
리스트페이지_R002
리스트페이지_004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