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승천 기자] 천상(天上 )아래 휴게소 딱씬마하랏 국립공원 อุทยานแห่งชาติตากสินมหาราช
뚜벅이는 느려도 조용히 세상을 보는 여행이다.
태국 북부 딱주에는 딱씬마하랏 국립공원อุทยานแห่งชาติตากสินมหาราช 을 넘어가는 고속도로가 있다 이고개를 지나면 미얀마 동부 국경마을 미아와디 와 태국 국경마을 메솟으로 가는 고속도로 휴게소가 있다. 이곳은 우리나라 고속도로 휴게소와 다를게 현지인들이 생산한 물건과 과일을 주요 품목으로 한다.
메솟은 살윈강을 중심으로 미얀마와 국경을 이루고 소수민족인 카렌족 난민들과 난민촌이
형성돼있어 태국 군경의 검문이 심하고 세계각국의 관심이 집중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