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준 기자] 한국에 최초로 미스 몽골 출신 LKHAGVA YESU이 설립한 코리안 인포테인먼트 플랫폼 케이홀릭스 (주) 회사와 AMC Group 이 함께 외국인 레이싱 모델 에이전시를 설립했다.
8일 열린 슈퍼레이스 4라운드부터 AMC 모터스포츠 소속의 레이싱 모델로 8명의 외국인이 데뷔했다.
왼쪽부터 바담(MONGOLIA).루니(CANADA), 브릿니(USA), 스테파니아(COLOMBIA), 한국 레이싱모델 정혜정, 이수아(K-HOLICS GROUP, 글로벌 모델 에이전시 대표이사), 한국 레이싱모델 안지아, 아이오라(SPAIN),보라(USA), 아이리스(TURKEY), 율리아(BELARUS)
AMC (AXIS Marketing Company Group)은 2023년에 설립된 한국에 본사를 둔 스포츠 마케팅, 드라이버 인재 관리, 레이싱팀 운영, 레이싱카 개발제작 회사다.
슈퍼6000클래스에 카를로 반담(27)이 AMC 모터스포츠 소속으로 참가하고 있다.
슈퍼6000클래스 4라운드 나이트 레이스에서 카르로 반담은 아쉽게도 2랩으로 결승을 마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