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승천 기자] 선상에서 바라보는 제주항 (濟州港)의 여명과 일출 그리고 한라산
뚜벅이는 느려도 조용히 세상을 보는 여행이다.
제주항 (濟州港)은 1927년 7월에 개항했고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에 있는 무역 항구로 제주특별자치도의 관문항구로서 섬의 북부 중앙에 위치하고 있는 제주지역의 물류중심지이며 관광지원항으로 제주도를 화객선으로 입도(入島)가 가능한 지역은 목포. 완도. 진도. 해남(우수영). 여수(엑스포). 고흥(녹동항). 장흥(노력항). 삼천포~성산포. 부산(휴항). 인천지역 등으로 차량도 실을 수 있고 운항 시간은 14시간 ~ 2시간 30분이 소요된다 새벽 선상에서 바라보는 일출과 일몰이 장관이며 선상에서 바라보는 한라산 또한 아름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