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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불가리아 비즈니스 포럼’ 개최
  • 우성훈 기자
  • 등록 2019-09-27 10: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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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성훈 기자] 대한상공회의소(회장 박용만)는 26일 남대문 대한상의회관에서 불가리아 중기청, 주한불가리아 대사관과 공동으로 보이코 보리소프(Boyko Borissov) 총리와 함께 방한한 불가리아 경제사절단을 초청해 ‘한-불가리아 비즈니스 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한국 측에서는 김준동 대한상공회의소 상근부회장, 김희용 동양물산기업 회장을 비롯 불가리아 진출 관심기업인 50여명이 참석했고, 불가리아 측에서는 에밀 카라니코프(Emil Karanikolov) 불가리아 경제부장관, 차베탄 시메노프(Tsvetan Simeonov) 불가리아 상공회의소 회장, 보이코 타코브(Boyko Takov) 불가리아 중기청 대표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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