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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꾸로 가는 계절 252] 비 내리는 선암사, 화엄사 풍경
  • 윤정숙 기자
  • 등록 2023-07-24 10:4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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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숙 기자] 비 내리는 선암사, 화엄사 풍경


전국적인 장마와 집중호우로 선암사와 화엄사는 방문객의 모습이 거의 눈에 띄지 않고 빗줄기만이 세차게 뿌리고 있다. 절 입구로 흐르는 물줄기는, 마치 폭포를 보는 듯한 착각이 들 정도로 수량이 많으며 거세다. 산사 주변의 산자락에서 안개는 피어오르고, 냇가에 흐르는 물줄기는 산사의 고요를 깨운다./영상 촬영 및 편집 - 윤정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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