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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ADEX2023 프레스데이 개최
  • 미디어팀
  • 등록 2023-10-17 05:2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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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adex2023을 축하중인 블랙이글스 [미디어팀] 국내 최대 항공우주.방위산업 전시회인 '서울 ADEX 2023'가 16일 프레스데이, 17일부터 22일까지 서울공항에서 열린다.


KF-21은 원래 우천이 아니었으면, 국군의 날인 지난달 26일 국민들에게 비행을 선보일 예정이었으나, 취소가 되면서, 이날 성남시민의날, 프레스데이에 첫 선을 보였다.


KF-21 비행은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 편대 비행 이후 이어진 단독비행을 했다.


KF-21은 최대 속도 마하 1.81(시속 2천200㎞)에 항속거리는 2천900㎞다. 국산 능동전자주사식위상배열(AESA) 레이더와 적외선 탐색 및 추적장비(IRST), 통합 전자전 체계(EW Suite) 등 국산 최첨단 장비를 갖춘 4.5세대 전투기다.


KF-21 시범 비행은 17일 ADEX 개막일 이후로도 이어진다.


미공군 전략폭격기 B-52 '스트래토포트리스'도 개막식인 이달 17일부터 22일까지 행사 기간 두 차례 서울공항 상공을 비행한다. 미공군 최첨단 스텔스 전투기 F-22도 시범 비행을 했다.


KF-21 시제 전투기는 서울 ADEX에서  '한미연합 공중전력 축하비행'의 선두로 비행했다.


전시된 대형기체 중 제일 먼저 보이는 기체는 공군의 다목적 공중급유 수송기 KC-330 '시그너스'다.


최근 이스라엘 텔아비브 벤구리온 공항에서 한국인과 일본인, 싱가포르인 등 220명을 무사히 구출했고, 2021년 아프가니스탄 '미라클 작전', 지난 4월 수단 '프라미스 작전' 등 다양한 수송 작전에 참가한 공중급유 수송기다.


데모비행중인 현존 최강의 미공군 F-22A 랩터공군은 최근에 빈번한 공중급유 및 수송투입중인 KC-330을 추가로 도입해 부족한 공중급유 및 수송자산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야외 전시장 한쪽에는 미해공군 항공기들이 전시됐다. 한미동맹 70주년에 열리는 행사인 만큼 미군 측에서도 역대 최대 규모로 참여하는 등 신경을 썼다고 ADEX 관계자는 전했다.


현존하는 최강의 전투기인 F-22가 2019년 다시한 번 전시 및 데모비행을 위해 세계 최고 성능을 갖춘 것으로 알려진 미 해군 전자전기 EA-18G '그라울러'가 전시되어 있다.


미공군 초음속 전략폭격기 B-1B '랜서'도 ADEX에 참가할 것으로 알려졌다.


ADEX 관계자는 "미군 측에서 B-1B도 참가하겠다는 의향을 보내왔지만, 어떤 형태로 참여할지 여부는 정해진 바 없다"고 밝혔다.


총 6개의 동으로 구성된 전시장에는 국내를 비롯한 각국의 방위산업체들의 각종 제품 전시도 진행된다.


전 세계에서 총 550개 업체가 참여해 2천320개 부스로 2021년(440개 업체, 1천814 부스)을 넘어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될 예정으로, 활발한 상담이 오갈 것으로 관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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