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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연 의안사, 미국 의안협회 ‘명예의 상’ 수상
  • 디지털 뉴스팀
  • 등록 2019-11-03 01:5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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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시아 최초’, 모범적 성과와 미국 의안협회 공헌에 대한 성과 인정


[디지털 뉴스팀] 삼성서울병원 안과검사실 박종연 의안사는 지난달10일부터 16일까지 美
샌프란시스코 파크 센트럴 호텔에서 열린 '미국 의안협회’(ASO:American Society of Ocularists)' 추계학회에서 [명예의 상]을 수상했다.


박종연 의안사는 미국 의안협회 정회원으로서 연구와 인도적 노력으로 모범적인 성과와 정회원 자격 요건을 뛰어넘은 공헌에 대한 성과를 인정받아 ‘아시아 최초 수상자’로 선정됐다.  


특히 이 상은 전 세계 유수 의안사 회원들이 신뢰하는 '가장 존경받는 의안사'를 기념하면서 재정된 영예다. 


지난 2014년 ‘한국인 최초’ 미국 의안협회 정회원에 선정, 의안 분야 국제 전문가로 인정받고 있는 박종연 의안사는 수상 소감으로 "이번에 받은 상금은 의안사를 꿈꾸는 개발도상국 학생들을 위해 기부하겠다"고 전해 우리나라와 삼성서울병원의 위상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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