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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중구, 2019년 통장 문화탐방 및 자매도시 방문 실시
  • 박상기 기자
  • 등록 2019-05-23 12:4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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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중구는 22일 문경새재와 충북 음성 일원에서 2019년 통장 문화탐방과 자매도시 방문을 실시했다.


[박상기 기자] 울산 중구는 22일 문경새재와 충북 음성 일원에서 2019년 통장 문화탐방과 자매도시 방문을 실시했다.


이번 문화탐방은 구정 발전을 위해 맡은 바 직무를 성실히 수행해 온 통장을 대상으로 문화탐방과 함께 우리구 자매도시인 음성의 대표 축제인 ‘음성 품바축제’를 방문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에 따라 행사에는 박태완 중구청장을 비롯해 지역 통장 31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음성이장협의회가 나서 영접한 뒤 우리구 통정협의회와 만남의 시간을 통해 자매도시 상호간의 교류와 화합 도모, 견문 확대 기회를 제공해 통장 사기 진작에 기여했다.


또 통장과 동 행정복지센터, 구청 간의 소통의 장을 마련해 행정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혔으며, 통장 역할과 중구 발전 방안에 대한 토의를 통해서는 지역 발전을 위한 통장 역할의 중요성에 대해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현재 중구에는 309개 통이 있고, 309명의 통장이 재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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