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KIA 투수 임기영, 치어리더 김맑음 씨와 백년가약
  • 이진욱 기자
  • 등록 2020-11-14 01:14:56

기사수정

사진=KIA 타이거즈 제공

[이진욱 기자]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의 투수 임기영이 치어리더 김맑음 씨와 화촉을 밝힌다.
   
임기영은 오는 12월 19일 오후 2시 30분 광주 드메르 웨딩홀 2층 베일리에서 김맑음 씨와 결혼식을 올린다.
   
임기영은 지난 2015년부터 4년 동안 KIA 응원단에서 치어리더로 활약한 김씨를 평생의 반려자로 맞이한다.
   
임기영-김맑음 커플은 광주광역시에 신접살림을 차린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엘리트체육더보기
 축구더보기
 야구더보기
 생활체육더보기
 전통무예더보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