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병준 기자] 지난 11일 서울 상암동 축구경기장에서 한국과 이란 평가전 경기가 있었다.
이날 김포대학교 경찰경호행정과 학생 동아리 (보드가드 동아리) 선수단 경호 및 1차, 2차 검색 및 동선안내 및 통제 참여했다. 관객수가 60,213명으로 집계됐다.
경기는 1-1 무승부로 끝났다.
김포대학교 경찰경호행정과 관계자는 “보디가드 동아리는 경기를 안전하게 마무리 하고 현장경험을 통해 우발 상황에시 대응 할 수 있도록 있었다”고 말했다.
강병준 기자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