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준 기자] 그룹 티아라 출신 큐리가 청순 러블리한 꽃미모를 자랑했다.

큐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mint'라는 글과 함께 대기실에서 촬영한 사진들을 공개했다.

큐리가 청순 러블리한 꽃미모를 자랑 (사진=큐리 인스타그램, 애드테인먼트)

공개된 사진 속 큐리는 남다른 패션 센스로 민트색 퍼프 가디건 원피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니다.

상큼하면서 싱그러운 매력으로 일상도 화보로 만드는 눈부신 여신 자태를 뽐내며 화려한 명품 비주얼로 큐리만의 세련되고도 우아한 분위기를 물씬 자아낸다.

큐리가 청순 러블리한 꽃미모를 자랑 (사진=큐리 인스타그램, 애드테인먼트)

특히 인형 같은 작은 얼굴에 뚜렷한 이목구비로 카메라를 보며 수줍은 듯 웃는 큐리의 과즙미 넘치는 밝은 미소는 보는 이들마저 흐뭇하게 만들었다.

한편 큐리는 12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예능프로그램 '대한외국인'의 세대별 걸 그룹 특집에 출격해 퀴즈 도전에 나섰다.

이날 방송에서는 샤크라 황보, 클레오 채은정, 티아라 큐리, 카라 허영지가 출연해 대한외국인 팀과 뜨거운 퀴즈 대결을 펼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