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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학교의료원 최호순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화재안전 119 릴레이 챌린지’ 동참
  • 이승준 기자
  • 등록 2021-05-30 14:5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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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준 기자] 한양대학교의료원 최호순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이 지난 25일 ‘화재안전 119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


이번 캠페인은 지난해 제58회 소방의 날을 맞아 소화기 및 감지기 등 소방시설 설치의 중요성을 널리 알려 화재 사고를 미연에 방지키 위해 시작됐다.


성동경찰서 남제현 서장의 지명을 받은 최호순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은 ‘작은 불은 대비 부터, 큰 불은 대피 먼저’, ‘1(하나의 집.차량마다), 1(하나의 소화기.감지기를), 9(구비합시다!)’라는 표어 팻말을 들고 화재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이번 캠페인에 동참하게 됐다.


최호순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은 “병원은 화재 시 거동이 불편한 환자들이 대피키 어려워 화재에 대비한 만반의 준비가 돼 있어야 한다”면서, “우리 의료원은 화재와 관련한 소방시스템을 최상으로 유지하고 있고, 정기적인 소방 훈련 및 소방 안전시설 점검 등으로 안전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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