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경남대 극동문제연구소, '한반도 평화와 한중일 협력' 주제로 KGFP 2021 세션 개최
  • 박광준 기자
  • 등록 2021-08-31 21:50:50

기사수정


[박광준 기자] 경남대 극동문제연구소(소장 이관세)는 31일 오전 10시 50분부터 서울 전경련회관에서 '한반도 평화와 한중일 협력'”을 주제로 통일부가 주최하는 ‘2021 한반도국제평화포럼(KGFP 2021)’의 세션을 주관한다.


이관세 소장의 사회로 진행되는 경남대 극동문제연구소 세션에서는 경남대 극동문제연구소 초빙연구위원인 에바 모틸리스카와 히라이 히사시가 각각 발표한다. 그리고 경남대 극동문제연구소 조진구, 이병철 교수와 경남대 극동문제연구소 초빙연구위원인 엄빠벨과 량미화가 각각 토론한다.


이관세 소장은 "이 세션은 동북아 및 글로벌 현안이자 핵심과제인 북핵 문제와 미래 문제인 생태.환경문제를 해결키 위한 한중일 3국의 협력전략을 모색해 보는 의미있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새로운 남북관계 비전과 한반도 평화.경제.생명공동체'를 주제로 31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3일간 열리는 이번 KGFP 2021은 코로나 확산 방지를 위해 유투브 생중계로 진행될 예정이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반려동물관리사 교육과정 모집
 Campus 라이프더보기
 건강·병원더보기
 법률/판결더보기
 교육더보기
 보건더보기
 환경더보기
 지역더보기
리스트페이지_R002
리스트페이지_004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