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조선대병원, 광주세계수영대회 의료지원단 발대식
  • 이승준 기자
  • 등록 2019-07-05 16:22:40

기사수정
조선대병원은 4일 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의료지원단 발대식을 열고 대회 기간 선수들의 안전을 최일선에서 관리할 것을 약속했다.

조선대학교 병원 의료지원단 발대식/사진=조선대병원 제공

[이승준 기자] 조선대병원은 4일 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의료지원단 발대식을 열고 대회 기간 선수들의 안전을 최일선에서 관리할 것을 약속했다. 


조선대병원은 응급의학과.내과.외과.정형외과.재활의학과.가정의학과.영상의학과.재활의학과.간호부 등 140여명의 의료진을 파견한다.


의료진들은 선수촌 메디컬센터와 의무실, 조선대 하이다이빙 경기장, 염주체육관에서 주.야간 교대로 근무한다.


선수촌 입촌식이 열리는 5일부터 선수권 대회(7월 12일∼7월 28일)와 수영 동호인들의 마스터즈 대회(8월 5일∼8월 18일)가 끝나는 다음 달 18일까지 활동한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반려동물관리사 교육과정 모집
 Campus 라이프더보기
 건강·병원더보기
 법률/판결더보기
 교육더보기
 보건더보기
 환경더보기
 지역더보기
리스트페이지_R002
리스트페이지_004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