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준 기자]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5라운드와 아시아모터스포츠카니발이 8월 3~4일까지 영암 코리아인터내셔널 서킷에서 열리고 있다.
3일에 피트워크가 열려서 선수들이 피트를 방문한 팬들과 기념 촬영 및 사인을 갖는다. 슈퍼레이스 공식 아나운서인 서승현 아나운서가 각팀 선수들과 인터뷰를 했다.
이어 4일에는 그리드 워크가 열려서 서킷에서 머신과 선수들과 레이싱모델이 함께한다.
GT블랑팡에 참가하는 쏠라이트 인디고 레이싱팀이 피크워크를 한다. 쏠라이트 인디고 레이싱팀은 3일과 4일 2라운드 결승전을 갖는다.
아시아 모터스포츠 카니발은 3일 람보르기니 트로페오 아시아와 GT 블랑팡 결승 1이 각펼쳐진다. 4일에는 GT 블랑팡 아시아 결승과 람보르기니 트로메오 아시아 2 결승과 ASA 6000과 GT 결승이 펼쳐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