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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실대학교 캠퍼스타운, 지역주민을 위한 교육프로그램 개설에 주민들 관심 고조
  • 박광준 기자
  • 등록 2022-07-26 12:4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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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실대 캠퍼스타운 사업단 최현관 부장이 ‘2022 숭실 꿈나무 캠프 1차’에 참가한 초등학생들에게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사진=숭실대


[박광준 기자] 숭실대학교 캠퍼스타운 사업단(단장 최정일 교수)이 23일 오후 2시에 서울 동작구 상도1동 주민센터 4층 다목적 강당에서 2022년 숭실대학교 캠퍼스타운 사업단의 운영 현황과 지역주민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 개설 현황을 발표했다.


이번 설명회에서 사업단 최현관 부장은 숭실대 캠퍼스타운은 항상 지역주민과 밀접한 관계를 유지하면서 지역경제 활성화 및 지역문제 해결을 위해 함께 고민해왔고 앞으로도 지역주민과 함께하겠다고 전했다.


이와 함께 숭실대 캠퍼스타운 사업단은 지역주민과 인근 초.중.고등학생들을 위해 주로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알아야 할 내용들을 엄선해 교육 과목을 개설할 예정임을 설명하고, 지역주민들이 많은 관심을 두고 적극적으로 참여할 것을 당부했다. 이어 향후 지역주민들의 의견을 지속해서 반영하여 교육 과목을 개설할 예정임을 밝혔다.


숭실대 캠퍼스타운에서 서울특별시, 동작구, 서울특별시 평생교육진흥원 서울시민대학으로부터 지원을 받아 7월부터 개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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