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경기북부경찰청 제공[박광준 기자] 경기북부경찰청이 20일 오후 9시부터 11시 사이 관내 주요 고속도로 출구 등 14곳에서 음주운전 단속에 나섰다.
이번 단속으로 13명이 적발됐다.
이 가운데 7명은 혈중알코올 농도가 운전면허 취소 수치에 해당하는 0.08% 이상이었고, 나머지 6명은 면허정지였다.
적발된 최대수치는 0.185%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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