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준 기자] 24일 천안시 복지재단과 포람페와 같이하는 2019 JAJ자선모터쇼가 JAJ 인터내셔널 천안에서 열렸다.
JAJ인터내셔널은 천안시 취약계층아동 명절지원을 위한 "자선모터쇼"로 많은 천안시민들이 자선모터쇼장을 찾았다.입장료는 상징적으로 1000원이상으로 모인 입장료 수익은 전액 천안시 복지재단에 기부가 될 예정이다.
전시된 차량들은 람로르기니, 벤틀리컨티넨탈GT,아벤타도르SVJ 등 50여대가 전시되어 자선모터쇼장을 방문한 가족단위 방문객들에게 즐거움을 주었다.
유아용 워터파크와 푸드트럭을 준비해서 관람객들이 안에서 즐길수있게 하였다.슈퍼카 퍼포먼스를 해서 방문한 관람객들이 라인을 따라 이동하는 슈퍼카와 프리미엄 카들을 가까이에서 볼 수 있게했다.
20여명의 레이싱모델들이 참여해서 단순히 포즈만 하는 것이 아닌 방문하는 방문객들에게 기부를 받고, 안내를 같이했다.
추석이 가까워지는 지금,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일은 쉽지는 않지만, JAJ 인터내셔널에서 하고 있다.이번 행사에 참가한 레이싱모델은 박유주, 송가람, 한지오, 신소향, 김라영, 이은혜, 김희, 맹나현, 이영, 임솔아, 제바, 이다령, 공다솔, 이성화, 이다희, 김다나, 김보경, 남소라, 유진, 한채이, 한수연이 참여했다. 모터스포츠 전문 서승현 아나운서가 행사를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