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준 기자] 스토머 레이싱팀의 이우인,유준선(77) 선수는 2시간이 넘는 사투끝에 53랩 2시간 2분 15초로 2위로 입성하였다.1위는 김권,정규민(81,ONEWAYMOTORSPORT)선수가 54랩 2시간 54초 871로 우승했다. .
대학 팀인 아주자동차대학 레이싱팀의 문정현,송재필(89) 조도 첫 출전에서 3위(52랩. 2시간00분39초920)에 성공하며 눈길을 끌었다.
박동섭,오훈민(70,CJ로지스틱스)선수와 원상연,원인선(71,ONEWAYMOTORSPORT)선수는 아쉽게 각각 차량 트러블과 미션트러블로 리타이어를 해서 다음 4라운드를 기약하게 되었다.내구레이스는 2시간동안 랩을 누가 많이 돌고, 가종 트러블 악재를 감수해야하는 진정한 레이스다.
슈퍼챌린지 4라운드는 10월 6일 영암 코리아인터내셔널 서킷에서 파이널라운드를 열게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