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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시그니처, ‘2023 제11회 보성세계차엑스포’ 홍보대사 위촉
  • 이승준 기자
  • 등록 2023-04-01 21: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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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9엔터테인먼트 제공[이승준 기자] 걸그룹 시그니처(cignature)가 ‘2023 제11회 보성세계차엑스포’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지난달 30일 소속사 J9엔터테인먼트는 “시그니처(채솔, 지원, 셀린, 벨, 세미, 도희, 클로이)가 오늘 오후 서울 경희궁에서 열린 ‘2023 제11회 보성세계차엑스포 붐업페스타’에 참석해 홍보대사 위촉장을 수여 받았다”고 밝혔다.


‘2023 제11회 보성세계차엑스포’ 홍보대사로 위촉된 시그니처는 본격적인 행보를 시작한다. 오는 4월 29일부터 진행되는 ‘2023 제11회 보성세계차엑스포’에서는 다양한 전시관과 축제가 동시에 열리는 가운데, 시그니처는 보다 많은 사람들의 관심과 참여를 이끌면서 홍보에 앞장설 예정이다.


시그니처는 최근 세 번째 EP 앨범 ‘My Little Aurora(마이 리틀 오로라)’를 발매하고 타이틀곡 ‘오로라(AURORA)’로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이를 통해 전작인 두 번째 EP 앨범 ‘Dear Diary Moment(디어 다이어리 모먼트)’의 두 배를 넘어서는 초동 음반 판매량을 기록하면서 커리어 하이를 달성했다.


‘30주년 한터뮤직어워즈 2022’에서 블루밍 아티스트상을 수상하면서 앞으로의 활약이 기대되는 그룹으로 인정받았다.


시그니처는 다양한 활동과 콘텐츠로 팬들과 소통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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