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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수처 1기' 검사 또 사의...13명 중 4명 남아
  • 박광준 기자
  • 등록 2023-06-09 01:0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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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광준 기자] 공수처 출범 당시 '1기'로 임용됐던 검사 1명이 사직 의사를 밝혔다.


공수처 수사1부 소속 최진홍(42.사법연수원 39기) 검사는 최근 일신상의 이유로 사의를 표명했다.


최 검사의 사표가 수리되면 공수처는 출범과 함께 임용된 검사 13명 중 9명이 조직을 떠나게 된다.


남은 1기 검사는 김송경(40기).이종수(40기).김숙정(변호사시험 1회).허윤(변시 1회) 등 4명이다.


공수처 현원은 정원 25명보다 6명이 적은 19명으로 줄어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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