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준 기자] 댄스스포츠, K-Pop 코레오 스트릿댄스, 힙합, 왁캉, 밸리, 뮤지컬댄스, 홀라댄스, 라인댄스 등 전국에서 700-800명 학생들과 지도자, 학부모들의 참여로 대한만국 싱글댄스의 역사를 만들어냈다. 댄스스포츠는 커플로 췄을때도 아름답지만 솔로로 췄을 때 그 빛은 작지만 강한 빛이 난다. 

전세계적으로 솔로댄스가 활성화됐고 우리나라에서도 솔로댄스가 활성화되기를 기대해 본다 총감독은 김주리(댄스필리아 대표)가 맡았고, 원강모피, 아통통, 애리조, 탑드림슈즈, 댄스닥터, 춤무, 하제비네, 슈니트, 노바, 나비댄스, WCDA, 광진국댄스연멩,지명화드리밍클럽, 파란천사, 남양주체육회, 원클릭시스팀, 한길타임즈, 늘조은찬, 댄스필리아클럽이 협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