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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일은 스마일 데이, 나누고! 통하고! 함께 해요!”
  • 디지털 뉴스팀
  • 등록 2019-10-02 20:0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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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따뜻한 치과병원, 스마일 데이 & 스마일 120 프로젝트 제안


[디지털 뉴스팀] 세상을 즐겁고 활기차게 살아가는데 가장 필요한 것 중 하나는 바로 웃음이다. ‘웃으면 복이 와요.’라는 말처럼 웃음은 스트레스를 줄여주고 면역력을 증강시켜 건강을 증진시켜줌은 물론 다른 사람과의 원만하고 따뜻한 관계 유지에도 중요하다.


이처럼 웃음의 중요성에 대해서는 누구나 공감하고 있지만, 바쁜 일상에 쫓기고, 세대 간 갈등 및 소통 부재 등으로 인해 점차 웃음을 잃어가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이에 웃음의 중요성에 공감하고 웃을 일 많은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한 노력의 하나로, 따뜻한 치과병원(대표원장 임지준)은 매년 10월 2일을 ‘스마일 데이’로 정해 나누고 / 통하고 / 함께 하는 진정한 웃음의 날로 만들어보는 것을 제안했다. 또한 치아건강을 통한 웃음 찾기의 일환인 ‘스마일 120 프로젝트’도 함께 발표했다.


임지준 원장은 단편적인 웃음은 넘치지만 사람과의 관계나 삶 속에서의 진정한 웃음은 점점 찾기가 어려워지고 있는 요즘 일 년 중 하루 정도는 누구나 웃을 수 있는 날이 있어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서 ‘스마일 데이’를 기획했다. 


10월 2일을 스마일 데이로 정한이유에 대해 “웃음의 의미를 가장 잘 살릴 수 있는 날이 언제인가를 고민 중, 개천절과 단군신화에서 모티브를 얻어 개천절 하루 전날인 10월 2일을 ‘스마일 데이’로 정하게 됐다”고 말했다. 


하늘이 열리기 (10월 3일) 하루 전에 이미 웃음은 세상에 내려왔고, 원래 세상은 웃음으로 가득한 곳이었다는 상상이 바탕이 됐다는 것이다.


이어 ”10월 2일 ‘스마일 데이’ 하루만큼은 웃음의 날이라는 본연의 의미에 맞게 다음의 세 가지가 일 년 중 가장 많이 이뤄지는 우리나라 사람 모두가 즐겁고 행복한 날이 됐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따뜻한 치과병원은 스마일 데이의 시작에 맞춰 치과영역에서의 웃음찾기 프로젝트인 ‘스마일 120’도 함께 발표했다. ‘스마일 120’은 ‘100세까지 20개의 치아를 유지해 웃으면서 120세를 맞이하자’를 목표로, 향후 국민 구강건강증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따뜻한 치과병원 임지준 원장은 “100세까지 20개의 치아를 유지한다는 것이 결코 쉽게 도달할 수 있는 쉬운 목표는 아니다”면서, “이제 시작이지만, 앞으로 치과의사, 치과위생사는 물론 관련 단체와 전문가 즉 전국 치과대학, 치위생과대학 및 관련 학회, 협회 등과 연계해 국민 구강건강향상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건강대국이라고 불리는 일본보다 더 건강하고 활기찬 대한민국을 만들어보고 싶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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