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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꾸로 가는 계절 237] 수국의 향연 - 순천만 국가정원
[윤정숙 기자] 수국의 향연 - 순천만 국가정원순천만국가정원 6월 풍경은 수국이 주를 이룬다. 형형색색의 꽃들이 푸른 나무와 어우러져 여름의 더위를 식혀 준다. 곳곳에 마련된 쉼터는 지친 발걸음을 쉬어가는 여유로움을 느끼게 해 준다./영상 촬영 및 편집 - 윤정숙 기자
2023-06-19 윤정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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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꾸로 가는 계절 236] 제주 용머리해안
[윤정숙 기자] 제주 용머리해안용머리해안은 서귀포시 안덕면에 위치한 해안가인데, 주변에 산방산과 인접해 있다. 용머리라는 이름은 언덕의 모양이 용이 머리를 들고 바다로 들어가는 모습을 닮았다하여 붙여졌다. 수천만년 동안 쌓이고 쌓여 이루어진 두터운 사암층으로, 해안 절벽을 거친 파도가 오랜 시간 침식해서 형성해 놓은 해안 ...
2023-06-17 윤정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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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꾸로 가는 계절 235] 황룡강 생태공원 풍경
[윤정숙 기자] 황룡강 생태공원 풍경장성 황룡강 생태공원은 형형색색의 꽃들이 만발하여 언제 방문해도 색다른 풍경을 만날 수 있다. 봄에는 유채꽃을 시작으로 꽃양귀비, 미니델피늄, 수레국화, 장미, 여름을 거치면서 수국, 코스모스, 연꽃 등이 가득하고, 가을이면 백일홍, 국화, 팜파스, 핑크뮬리 등으로 이어진다./영상 촬영 및 편집 - ...
2023-06-15 윤정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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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꾸로 가는 계절 234] 제주 수월봉, 지질트레일
[윤정숙 기자] 제주 수월봉, 지질트레일수월봉은 제주 모슬포 북서쪽에 위치하며, 사화산으로, 동쪽으로는 300ha가 넘는 평야지대가 있다. 산체의 서쪽 부분이 연안 조류와 해식 작용으로 깎여 서쪽 해안 일대는 1.5 km 길이의 절벽이 병풍을 두른 듯 장관을 이루어, 지질트레일이라 부른다. 정상부는 넓은 용암 대지이며, 사방을 내려다 볼 수 ...
2023-06-13 윤정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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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꾸로 가는 계절 233] 곡성 세계 장미축제
[윤정숙 기자] 곡성 세계 장미축제해마다 초여름이되면, 수억만 송이의 장미가 향연을 이루는 곡성세계장미축제가 곡성 기차마을 장미공원에서 개최된다. 쉽게 볼 수 없는 전 세계 명품 장미를 한 곳에서 볼 수 있는 국내 유일의 기회로 열흘 이상 이어지는 곡성세계장미축제는 매년 30만명 이상이 찾는 대표 꽃 축제이다./영상 촬영 및 편집 ...
2023-06-11 윤정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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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꾸로 가는 계절 232] 신안 증도, 삘기꽃과 함초
[윤정숙 기자] 신안 증도, 삘기꽃과 함초신안 증도는 아시아 최초의 슬로시티가 된 후 국가습지보호지역과 람사르 습지로도 지정된 자연의 보고이다. 특히 우리나라 최대 소금 생산지인 태평 염전이 462만여 제곱미터에 걸쳐 광활하게 펼쳐져 있다. 태평 염전의 염생 식물원은 자연 그대로의 식물원으로 붉은 빛이 강렬한 함초와 삘기꽃, 그...
2023-06-09 윤정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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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꾸로 가는 계절 231] 중문 해안 주상절리
[윤정숙 기자] 중문 해안 주상절리주상절리는 마치 예리한 조각 칼로 섬세하게 깎아낸 듯한 4~6각형 형태의 기둥으로, 현무암질 용암류에 나타나는 수직 절리를 말한다. 두꺼운 용암이 화구로부터 흘러나와 급격히 식으면서 발생하는 수축 작용의 결과로 형성되었다. 마치 계단을 쌓은 듯 겹겹이 서 있는 육모꼴의 돌 기둥이 병풍처럼 둘러 ...
2023-06-07 윤정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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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꾸로 가는 계절 230] 하동 북천, 꽃양귀비
[윤정숙 기자] 하동 북천, 꽃양귀비하동 북천면 꽃단지에서는 봄부터 유채꽃을 시작으로, 꽃양귀비, 수레국화, 코스모스 등이 만발하고, 가을에는 핑크뮬리가 장관을 이룬다./영상 촬영 및 편집 - 윤정숙 기자
2023-06-05 윤정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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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꾸로 가는 계절 229] 광주 조선대 장미원
[윤정숙 기자] 광주 조선대 장미원광주 조선대학교에 조성된 장미원은 올해로 20주년을 맞이한다. 총면적 8,299제곱미터에 형형색색의 장미가 심어져 있고, 해를 거듭할수록 점점 더 풍성하고 아름다워서 데이트 코스로도 환영받고 있다./영상 촬영 및 편집 - 윤정숙 기자
2023-06-03 윤정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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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꾸로 가는 계절 228] 동양 최대규모, 제주 약천사
[윤정숙 기자] 동양 최대규모, 제주 약천사서귀포시 대포동에 위치한 약천사는 단일 사찰로는 동양최대의 규모를 자랑한다. 근처에 유명한 약수터가 있어서 약천사란 이름이 붙었는데, 바다가 가깝고 커다란 정원이 앞쪽에 마련되어 있어서 산책하거나 힐링하기에 좋다./영상 촬영 및 편집 - 윤정숙 기자
2023-06-01 윤정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