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社告/동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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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길타임즈의 창간 5주년을 축하드리며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예술 등을 포함하여 스포츠의 다양한 소식과 감동을 발 빠르게 전하는 한길타임즈 창간 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창간 이후 많은 준비와 노고를 아끼지 않으신 심종대 한길타임즈 대표를 비롯한 기자님 및 관계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스포츠가 우리의 삶에 더욱 가까워지고 있는 ...
2024-03-27 어명수 대한직장인체육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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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사] 창간 5주년 축사
한길타임즈 창간 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창간 이래 줄곧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정론직필로 독자들의 알 권리 충족을 위해 열정을 다해 온 한길타임즈의 뜻깊은 창간 5주년을 맞아 전세계 시민들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심종대 대표님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들의 노고에 감사와 격려의 말씀을 전합니다.한길타임즈는 신속하...
2024-03-25 이의한 총재/세계시민연합(WPUN) 창립의장/세계의료미용교류협회(GMA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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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사] 한길타임즈 5주년을 기념하면서...
한길타임즈가 5주년을 맞이하게 됨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한길타임즈는 지금까지 다른 인터넷신문사가 만들지 못하는 특별한 신문사입니다. 발행인 및 임직원 여러분이 합심 단결하여 원팀으로 일을 했기에 크게 발전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보통 인터넷신문사는 1년 지나면 90%이상이 문을 닫고 아니면 잘 되는 회사라도 3년을 넘기...
2024-03-20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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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한부길/경영-마케팅 분야 겸 경남본부장 외 임명
# 본부장경영-마케팅 분야 겸 경남본부장 한부길부산지역본부장 박상기# 기자충남지역 기자/윤여금(문화부), 민병훈(사회부 및 영화부문)2023년 6월 10일심종대 대표
2023-06-11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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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본지 제2기 개편 계획
심종대 발행인 및 편집인입니다. 본지가 2019년 4월 3일 창간이후 꾸준하게 성장해 왔습니다. 이를 기반으로 본지를 일반 종합지에서 전문지로의 전환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먼저, 현재 운영되고 있는 '한길타임즈'는 종합지에서 소상공인, IT, 중소.벤쳐 섹션 강화, 전문가 영입 등의 변화를 통해 전문지로의 전환을 시작합니다. 현행 본...
2022-10-03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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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최미정 본지 운영위원 위촉
(사) 한국라틴문화협회 최미정 회장을 오는 25일부(자)로 본지 운영위원으로 위촉합니다. 현) 블랙칸 댄스학원 대표현) 한국 라틴문화협회 회장 2022년 7월 20일 한길타임즈 대표 심종대
2022-07-20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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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 본지 장인보 전략기획총괄본부장 예술공로상 서울시의장 수상
[박광준 기자] 제11회 도전한국인 10인 대상 시상식이 지난달 23일 오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20층 프레스클럽에서 열렸다. 이번 시상식은 (사)도전한국인본부가 주최하고 NGO 도전한국인운동본부와 대한민국청년희망프로젝트연합회가 주관했다. 장인보 본부장은 이날 "좋은 자리에 함께하는 것 만으로도 감사하다"면서, "이렇게 좋은 상...
2022-04-07 박광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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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장인보 본지 전략기획총괄본부장 임명
본지가 2022년 4월 5일 사업의 확장으로 인해 업태 및 종목이 추가됨에 따라 같은 날 장인보(배우, 감독, 교수)를 본지 전략기획총괄본부장으로 임명했다. 추가된 업태 : 예술.스포츠 및 여가관련 서비스업추가된 종목 : 공연 기획업
2022-04-05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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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본지 창간 3주년 기념 행사 개최
한길타임즈 창간 3주년 기념 행사를 2022년 4월 1일(금) 오후 3시에 본지의 본사(서울 동작구 매봉리길2 16, 501호(상도동 이노시티빌)에서 개최합니다. 많은 내.외빈 관계자의 참석을 원하지만 코로나19 관계로 인해 참석 대상은 초청장을 받으신 분에 한해 모시게 됨을 이해 바랍니다. 행사는 2부로 진행됩니다. 1부는 3주년 행사로 대표인사, 축...
2022-03-22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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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본지 공식 업무 시작
지난해 12월부터 이전 준비로 인해 업무가 자주 지연된 바 있으나 2022년 1월 20일 사무실 이전 이후 인터넷 연결, 사무실 정리, 서울시 인터넷사업자 등록(주소변경) 및 사업자 등록등의 주소변경이 완료됨에 따라 2월 7일부터 정상적인 업무를 시작합니다. 앞으로도 임.직원의 많은 관심과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2022-02-06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