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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학교병원 김혜원 교수, 대한신경정신의학회 ‘仁젊은의학자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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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병원, ‘제13회 5개구 의사회(광진.동대문.성동.중랑.중구) 학술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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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학교병원 허미나 교수, 대한진단검사의학회 우수 논문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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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학교의료원 한양의대 김환우 학생팀, 대한예방의학회 ‘학생학술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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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건우병원, 몽골까지 날아가 발목 인공관절 최신 수술법을 라이브 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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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학교병원 정형외과 김성환 교수, 대한정형외과학회 '젊은 연구자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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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병원 최용범 교수, '건선 환자에서 자살 경향성의 위험 높아' 논문 통해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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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병원 김태엽 교수, ‘포스트 코로나 시대 적정 수혈을 위한 임상 적용 효과와 안전성 검증’ 국책과제 수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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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학교국제병원, 개원 19주년 기념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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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기 발, 골프채 모양인지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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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병원 심승혁 교수-이아진 전임의, “가임력 보존 원하는 자궁내막암 환자, 재발해도 호르몬 재치료로 암 완전 관해 및 임신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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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학교병원, 병무청과 ‘병역명문가’ 건강을 위한 양해각서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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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병원 정홍근 교수, 대한정형외과학회 제66대 이사장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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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건우병원, 3년 만에 돌아온 ‘2022 관악 강감찬 축제’에 의료지원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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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성호흡곤란증후군, 스테로이드 사용원인 및 스테로이드 종류에 따라 사망률 다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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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 실명의 절반 이상은 치료 가능한 질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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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학교의료원, 나재윤 교수팀, 대한가와사끼병학회 ‘학술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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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병원 신경외과 권정택 교수, 제20대 대한신경외과학회 이사장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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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학교광명병원, 퓨리움 스마트 안심방역 게이트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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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병원 소화기내과, 美 뉴스위크지 ‘세계 최고 전문병원’ 3년 연속 선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