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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정기의 공연산책 188] 극단 희래단, 황성은 작/연출 ‘농촌 청년’
- 씨어터 쿰에서 극단 희래단의 이명희 예술감독, 황성은 작 연출의 을 관람했다.예술감독 이명희(1955~)는 서울연극협회 양천지부 회장이자 극단 아트 맥의 대표...
- 2021-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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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정기의 공연산책 187] 제이더블유 코퍼레이션, 이신영 연출 ‘패밀리 비즈니스’
- 브릭스 씨어터에서 제이더블유 코퍼레이션의 댄스 시어터 정재춘 작, 이신영 연출의 를 관람했다.정재춘은 방송대 영문과 학사, 추계예대 문예창작과 석사, ...
- 2021-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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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정기의 공연산책 186] 제6회 여성연극제 기획공연, 류근혜 연출의 ‘고백’
- 명작극장에서 제6회 여성연극제 기획공연 극단 캔버스의 박경희 작, 류근혜 연출의 을 관람했다.박경희 작가는 방송예술교육진흥원에서 방송대본과 시나리오...
- 2021-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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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정기의 공연산책 185] 국립극단, 심재찬 연출의 '만선'
- 명동예술극장에서 국립극단의 김광보 예술감독, 천승세 작, 윤미현 윤색, 심재찬 연출의 을 관람했다.김광보(1964~) 국립극단 단장 겸 예술감독은 부산 금성고...
- 2021-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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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정기의 공연산책 184] 극단 유목민, 손정우 연출 ‘한 명’
- 극단 유목민의 공연예술 중 장기창작지원 선정작, 김 숨 작, 국민성 각색, 손정우 연출의 을 알과핵 소극자에서 관람했다.김 숨의 본명은 김수진. 1974년 울산에...
- 2021-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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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정기의 공연산책 183] 제6회 여성연극제 연출가전, 정지현 번역 연출 ‘암탉을 찌른 칼’
- 제6회 여성연극제 연출가전 데이비드 해로우어 작 정지현 번역 연출 을 명작극장에서 관람했다.극작가 데이비드 해로우어(David Harrower / 1966~)는 영국 에딘버러...
- 2021-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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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정기의 공연산책 182] 극단 신세계, 공동창작 김수정 연출의‘별들의 전쟁’
- 극단 신세계의 공동창작, 김수정 연출의 을 아르코예술극장 소극장에서 관람했다.김수정(1983~)은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극원 연기과 예술사, 한국예술종합학...
- 2021-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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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정기의 공연산책 181] 연극집단 반, 강민재 연출 ‘블루테’
- 연극집단 반의 제32회 정기공연 빅토르 아임 (Victor Haïm) 작, 김보경 번역, 강민재 연출의 를 씨어터 쿰에서 관람했다.빅토르 아임 (Victor Haïm, 1935~)은 프랑스 오...
- 2021-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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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정기의 공연산책 180] 경남도립극단 창단공연, 박장렬 연출‘토지 1’
- 경남도립극단 창단공연 박경리 원작, 김민정 극본, 박장렬 연출의 ‘토지 1’을 예술의전당 cj 토월극장에서 관람했다.박경리 소설가는 1926년 경상남도 충무시...
- 2021-08-12
- 박정기의 공연산책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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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정기의 공연산책 348] 박정기의 공연산책 극단 이루의 손기호 작 연출의 나는 왜 없지 않고 있는가?
- 씨어터 쿰에서 극단 이루의 손기호 작 연출의 나는 왜 없지 않고 있는가?를 관람했다손기호는 경주 출생. 안동대학교 생물학과를 졸업하고, 한국영화아카데미에서 영화연출을 배웠다. '눈먼 아비에게 길을 묻다', '다시 서는 남자 이야기', '부부 쿨하게 살기', '남자가 여자를 사랑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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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정기의 공연산책 347] 강북연극제 창작집단 혜화살롱, 김진아 연출 '엄마집'
- 강북문화예술회관 진달래홀에서 강북연극제 창작집단 혜화살롱의 김정숙 작 김진아 연출의 엄마집을 관람했다.김정숙 작가는 고교시절 연극 동아리 인연 창작극회서 배우 활동 / 현재 극단 무대지기 대표로 극작과 연출로 지평 확대연기에서 극작·연출까지 지평을 넓힌 극단 ‘무대지기’의 김정숙 대표(38). 그는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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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정기의 공연산책 346] 극단 공연배달탄탄, 이자순 연출 '내가 날씨에 따라 변할 사람 같소?'
- 미미지아트센터 눈빛극장에서 극단 공연배달탄탄의 이강백 작 이자순 연출의 를 관람했다.이강백(李康白)은 1947년 전북 전주 출생으로, 1971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희곡 '다섯'이 당선되어 등단했다.이후 이강백은 1970년대의 억압적인 정치사회 상황하에서 제도적인 폭압 체계를 상징적으로 풀어내는 데 성공한 작가로 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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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정기의 공연산책 345] 서울시극단, 고선웅 각색/연출 '욘 John'
- 세종문화회관 M씨어터에서 박정기의 공연산책 서울시극단의 헨리크 입센 작 김미혜 역 고선웅 각색 연출의 욘 John을 관람했다,욘 가브리엘 보르크만(John Gabriel Borkman)은 노르웨이의 극작가 헨리크 입센이 1896년에 쓴 희곡이다.젊은 시절 부와 명예만을 좇았던 욘 가브리엘 보르크만은 사업에 실패한 뒤 스스로를 다락방에 유폐하고 두문불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