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준 기자] 국내 최초 최대 규모의 성인 페스티벌이 지난해 12월 10일 개최됐다. 전 세계 각 나라마다 성인 엑스포가 열리는데 한국에만 없는 현실에서 출발한 플레이조커가 주최하고 한국성인콘텐츠협회 기획했다.
성인이 성인물 보는데 눈치를 뵈야 하는 현실이다.
이제 교육을 빙자해서 성인물을 막는 행태를 지양하고 성인 문화 성장을 위해 한걸음 나아갈때가 됐다.
이미 수많은 성인컨텐츠가 제작되고 주목받고 있으며 성인시장은 점점더 성장해나가고 있다고 전했다
한국성인콘텐츠협회가 주최한 이번 행사에는 日배우 혼고 아이, 야마기시 아이카, 키노시타 히마리, 아오이 이부키가 참여했고, 한국에서는 85만 유튜브 '스푸닝'의 은지, 선영, 세미, 설희, 유진과 걸그룹 플라이위드미와 걸크러쉬가 공연했고, '압구정 박스녀' 아인 등이 출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