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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한일, 아픈 과거 딛고 '새 세상' 향해 함께 나아가고 있다"
  • 박광준 기자
  • 등록 2024-03-02 08: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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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광준 기자] 윤석열 대통령은 한일 양국은 아픈 과거를 딛고 '새 세상'을 향해 함께 나아가고 있다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1일 서울 중구 유관순기념관에서 열린 제105주년 3.1절 기념식에서 기미독립선언서는 일본을 향해 우리의 독립이 양국 모두 잘 사는 길이며, 이해와 공감을 토대로 새 세상을 열어가자고 요구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양국 관계에 대해 "자유, 인권, 법치의 가치를 공유하며 공동의 이익을 추구하고, 세계의 평화와 번영을 위해 협력하는 파트너가 됐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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