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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무용으로 만나는 ‘로미오와 줄리엣’
  • 민병훈 기자
  • 등록 2019-11-07 23:5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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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폴란드 수교 30주년 기념...카로댄스시어터 내한공연


[민병훈 기자] 한국과 폴란드 수교 30주년을 기념하는 폴란드 카로댄스시어터의 현대무용극 ‘로미오와 줄리엣’이 오는 15일과 16일 양일간 마포아트센터 아트홀맥에서 공연된다.


카로댄스시어터가 서울댄스컴퍼니와 공동 제작한 이번 무용극은 셰익스피어 원작을 현대적 관점에서 해석한 작품으로, 프로코피예프 발레곡 ‘로미오와 줄리엣’을 활용해 감각적 무대 연출과 의상으로 연극적 요소를 극대화했다. 


안무는 카로댄스시어터 예술감독 겸 안무가인 이보나 마리아 오제워브스카가 맡았다. 그는 폴란드 무용계에서 큰 영향력을 가진 안무가로, 현대적인 접근과 표현 방식으로 유럽을 비롯한 세계 무대에서 주목받고 있다.


주역인 ‘로미오’와 ‘줄리엣’은 카로댄스시어터 수석무용수인 세바스찬 피오트로비치와 나탈리아 유지비아크가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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