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길타임즈가 1년이 되어 새해를 맞이한 것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1년 동안 국민에게 새로운 소식을 전하고 인터넷 신문으로 사명을 충실히 실행 해 왔습니다.
이제 새해는 새롭고 더 멋지고 바른 한길타임즈가 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새해는 힘 있는 한길타임즈가 되시고 항상 새로운 소식을 국민에게 전하는데 힘쓰시고 한길타임즈를 찾는 중요한 인터넷 신문이 되기 위해서 열심히 노력하시면 꼭 필요한 인터넷 신문이 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그리고 신문의 사명을 다 하시고 국민에게 이익을 줄 수 있고 읽으면 읽을수록 재미가 있는 신문, 또 보고 싶은 신문이 되시기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앞으로 20~100년의 역사가 되어 모든 사람들이 ‘한길타임즈’ 하고 찾는 한길타임즈가 되어 앞서가는 신문, 필요한 신문, 이웃에 봉사하는 신문, 서민들의 마음을 위로하는 신문이 될 때 좋은 인터넷 신문이 될 것입니다.
이제 한길타임즈 발행인과 임직원이 하나 되어 더 좋은 신문을 만들기 위하여 함께 노력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정의에 앞장서는 한길타임즈가 되시기를 기원하며 새해부터는 더 열심 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