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기념관 관장 이준식(좌), 충남사회복지공동보금회사무처장 박은희(우
[민병훈 기자] 독립기념관(관장 이준식) 노동조합 및 임.직원은 9월 25일 코로나-19로 고통 받고 있는 이웃과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성금을 모아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1천여만원을 기부했다.
이번 활동은 코로나-19로 고통 받는 이웃 및 지역사회의 취약계층에게 희망을 전달하고 어려움을 나누기 위해 실시했다.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실현하고 힘을 합치면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다는 희망을 전달키 위해 추진하게 됐다.
독립기념관은 지난 3월 25일과 31일에도 코로나-19로 고통 받고 있는 이웃을 돕기 위해 지역방역과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하는 적극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