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극 ‘달빛크로키’/사진제공=으랏차차스토리
[민병훈 기자] 연극 ‘달빛크로키’를 단돈 만원에 관람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된다. ‘달빛크로키’는 연장 공연 확정을 기념해 이달 9일까지 70% 할인 이벤트를 실시한다.
작품은 같은 공간에서 벌어지는 두 개의 옴니버스 연극 ‘옥상의 슈퍼맨’과 ‘참깨라면’으로, 남녀 주인공의 마음속 깊은 감정을 내레이션이라는 방식으로 전한다.
공연은 서울 대학로 세우아트센터 2관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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